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의 주부들 (문단 편집) === 시즌 8 === * 시즌 7 마지막 화에서 가브리엘을 성폭행했던 가브리엘의 양아버지 알레한드로가 나타나자, 카를로스가 알레한드로를 죽이게 되고, 르넷, 브리, 수잔이 가브리엘과 카를로스를 도와 살인이 밝혀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 주된 스토리. 카를로스는 자기도 살인을 저질러, 절교했던 브리를 용서하고 사건을 덮으려고 하지만 큰 죄책감에 시달린다. 수잔도 죄책감에 시달려 엄청난 [[트러블 메이커]]역할을 하며 어느 시즌보다 더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다.[* 죄책감 때문에 살인 사건을 덮는 현장 그림을 그리고, 또 그 그림이 전시회에 걸리게 되어 브리를 왕따시킬 때는 언제고 필요하니까 불러서 그림을 구매하게 하거나... 알레한드로의 가족을 찾아가는 바람에 부인이 찾아오게 하는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키며 온갖 민폐짓을 다 한다.] 한편 이전 시즌부터 브리와 사귀었던 형사 애인 척은 브리와 친구들을 의심하게 되고, 브리는 그 문제로 다른 세 주부와 관계가 소원해기까지 한다. 그러던 와중 '''미지의 인물'''이 시즌 1에 등장한 메리 앨리스가 받았던 것과 같은 협박 편지를 브리의 집에 보내고, 척의 의심이 심해지자 척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미스테리한 일들이 벌어진다. 브리는 문란해진 자신의 사생활과, 알콜 중독, 떨어진 평판, 잃어버린 아이들과 남편, 살인사건 용의자로 의심받는 등의 일들로 인해 고생하던 와중에 그 편지가 시발점이 되어 '''자신이 모든 짐을 짊어지고 유언장을 남기고 총으로 자살시도'''까지 하려고 했다. 그러던 와중 전 남편 올슨이 나타나 의지하는데, 사실 '''올슨이 협박 편지를 보내고 척을 죽인 미지의 인물'''이었던 것. 브리는 더 절망하지만, 브리를 변호한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트립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알레한드로 살인사건 [[재판(법률)|재판]]은 브리에게 점점 불리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데, 캐런 맥클러스키가 가브리엘과 카를로스의 대화를 엿듣고 재판에서 자신이 죽였다고 [[위증]]을 하며 주부들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브리의 혐의는 없어지고 캐런 맥클러스키도 건강상의 이유로 [[기소]]되지 않지만 마지막 화에 [[암]]으로 사망한다. * 시즌 마지막에 차례대로 르넷은 1달 후 페어뷰를 떠나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뉴욕으로 가서 CEO가 되었고 후에 6명의 손주를 보았으며, 1년 후 가브리엘 역시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홈쇼핑]]에까지 론칭시켰다. 브리는 트립과 결혼하고 2년 후 페어뷰를 떠나 지역 정당 의원을 거쳐 캔터키 주 주의원이 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한다. 수잔 또한 MJ와 줄리, 줄리의 아기와 함께 가장 먼저 위스테리아 가를 떠난다. [[비밀]]로 가득찬 드라마답게 드라마 마지막까지 수잔의 집에 새로 이사오는 주부가 비밀스러운 상자를 숨기는 장면으로 드라마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